[스크랩] 남석 이성조 고희전
2008. 2. 10. 14:25ㆍ서예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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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회가 있을거라는 예고가 있을 때부터 많은이들이 기대를 가지는 모습에
꼭 가보고 싶게하는 끌림이 있었다.
전시회장에 들어서면서부터 꽉찬 느낌이 그 큰 전시장을 다 돌면서도
긴장을 풀지않게하는 선생님의 열정이 그대로 보여지는 전시회였다.
168폭이라니...
감히 꿈꿀수 없는 대작을 눈앞에 두고 그저 감탄밖에는 다른 어떤 것도표현이 되지 않는다.
기네스북에 올린다는 말이 있던데 충분한 자격이 된다고 인정을 모두가 했지 않았을까...
서각협회에서 보낸 화환이 제일 먼저 눈에 띄여 반가웠다.
대작 병풍의 처음
그리고 끝
출처 : 해질녘
글쓴이 : 놀빛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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