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寒山詩>吾心似秋月

2011. 8. 12. 11:15서예작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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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山詩>135 x70 cm

 

吾心似秋月

 

碧潭淸皎潔

 

無物堪比倫

 

敎我如何說

 

내 마음은 가을 달과 같고

 

푸른 연못은 맑고 깨끗하구나

 

어느 것에도 비할 수 없거니

 

어떻게 내게 말하라 하는가?

 

 

<석재 서병오 서화전

  국제서예동향 2011  >

 

기간: 2011년 9월 6일 ~ 9월 18일 (13일간 )

 

장소: 대구문화예술회관 6 ~ 13전시실 및 달구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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