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서예 개인전

壁隙, 應無

보해성산 2009. 10. 2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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應無所住以生其心  (132×23㎝)

마땅히 머무르는 바 없이 마음을 내어라 <金剛經句>




壁隙風動心隙魔侵  (129×23㎝)

벽에 틈이 생기면 바람이 통하고

마음에 틈이 생기면 마군이 침입한다 <禪家龜鑑, 淸虛 休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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