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2점(徜徉, 文以)

2012. 7. 23. 14:25서예작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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徜徉於山林泉石之間而塵心漸息

산속의 샘물이 솟는 바위사이에서 거닐면 세속에 때 묻은 마음이 겨우 가신다 (채근담)

 

 

文以拙進道以拙成

글은 서투른 자가 발전하고 도는 우둔한 자가 이룬다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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