觀於海者難爲水 (부채)

2014. 6. 21. 11:54서예작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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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於海者難爲水 遊於聖人之門者難爲言

바다를 본 적이 있는 사람에게 물(水)을 말하기 어렵고,

성인(聖人)의 문하에서 공부한 사람에게 언(言)에 대하여 말하기 어려운 법이다

 

<대구백화점 창업 70주년 夏夏夏선면화700선전>

2014. 7. 15 (화) - 20일 (일)

대백프라자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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