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추사의 금강반야바라밀다심경

2006. 4. 11. 20:46서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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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秋史)의 금강 반야경(金剛 般若經) 친필 34.5 X 20.5cm

양무재의 아들 태자, 양소명이 금강경을 32분으로 나누었는데 그 중 15분인 지경
공덕분(持經功德分), 즉 경을 지니는 공덕에 대해서 하신 말씀. 추사의 친필로
운여(雲如), 김광업(金廣業)의 배관이 보인다. 

 <출처 : 서예술천국>
출처 : 우석서예연구원
글쓴이 : 정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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