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현서회 창립
2009. 1. 16. 09:31ㆍ서예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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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덕우 기자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
서예가 공산 이남석씨의 문하생들로 구성된 현현연묵회(회장 윤춘정), 공산묵연회(회장 조수린), 송림묵연회(회장 박재용)가 하나로 통합돼 현현 서회(회장 김병채)로 창립됐다.
이들 3개 단체는 지난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공산예원에서 모임을 갖고, 그동안 세개의 회로 나뉘었던 이남석씨 문하생들의 모임을 하나의 단체로 합치기로 결정했다. 현현서회의 부총무를 맡고 있는 이창수씨는 이와 관련해 "분위기를 일 신해 보다 활발한 연구분위기를 조성하고 각 문하생 선.후배간의 유대를 돈독히 하기 위해 모임을 일원화 했다" 고 말했다.현현서회 임원은 회장 김병채, 부회장 김상동.양준희, 재무 박영진,총무 석용진, 감사 박정자.박재용씨 등이며, 회원은 강국련.김영목.김진홍.남충 길.박지석.박현수.서돈국.설정수.안익수.윤춘정.이상배.조광호.김 성규.노 영대.유 장식.윤환수.이창수.정해균.조수린.구자숙.권귀화.김욱한.김정숙. 김종일.박덕자.박 종숙.백종진.안명희.윤위자.이옥순.이재국.장 경희.장심 재.정경순.채현경.최진영씨 등이다. 윤덕우 기자 |
2004-02-09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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