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絶句 절구 (두보 712~770)
2009. 3. 13. 22:11ㆍ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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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句 절구
杜甫(唐) 두보 712~770
江碧鳥逾白 강벽조유백 강이 푸르니 갈매기 더욱 희고
山靑花欲然 산청화욕연 산이 푸르니 꽃은 타는 듯 붉네
今春看又過 금춘간우과 올 봄도 타향에서 보내니
何日是歸年 하일시귀년 어느 날에나 고향에 돌아갈고
출처 : ▒ 한 산 草 堂 ▒
글쓴이 : 천하한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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