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9. 18:17ㆍ서예작품방
<洪吟>
同 化
經修其心
功煉其身
它日圓滿
眞善忍存
一九九二年十一月十八日一九九八年八月修改
동화 (同化)
경(經)은 마음을 닦고
공(功)은 몸을 연마하네
훗날 원만하여
眞善忍(쩐싼런)이 함께하리라
1992년 11월 18일1998년 8월 수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