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9. 18:18ㆍ서예작품방
<洪吟>
安心
緣已結
法在修
多看書
圓滿近
一九九八年一月二十七日
안 심(安心)
인연 이미 맺어
법을 수련하고 있나니
책을 많이 볼지니라
원만이 가깝도다
1998년 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