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9. 18:19ㆍ서예작품방
<洪吟>
圓明
心懷眞善忍
修己利與民
大法不離心
它年定超人
一九九四年二月二十八日
원명(圓明)
마음에 眞善忍(쩐싼런) 품었나니
자신의 수련은 백성에게도 이롭도다
대법이 마음을 떠나지 않거니
언젠가는 반드시 초인이 되리라
1994년 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