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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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山居 산거 산에 살면서 (서거정 1420~1488 )
山居 산거 산에 살면서 徐居正 서거정 1420~1488 花潭一草廬 화담일초려 개성 땅 화담에 ...
2009.03.13 -
[스크랩] 讀書有感 독서유감 책을 읽고서 (서경덕 1489~1546 )
讀書有感 독서유감 책을 읽고서 徐敬德 서경덕 1489~1546 &...
2009.03.13 -
[스크랩] 涅槃訟 열반송(西翁스님 )
涅槃訟 열반송 西翁스님 雲門日永無人至 운문일영무인지 운문에 해는 긴데 이르는 사람 없고 ...
2009.03.13 -
[스크랩] 臨終偈 임종게( 西翁 스님 )
臨終偈 임종게 西翁 스님 臨濟一喝失正眼 임제일할실정안 임제의 한 할은 정안을 잃어버리고  ...
2009.03.13 -
[스크랩] 悟道頌 오도송(西翁스님)
悟道頌 오도송 西翁스님 象王嚬呻獅子吼 상왕빈신사자후 상왕은 위엄을 떨치며 소리치고 사자는 울부짖으니 &nbs...
2009.03.13 -
[스크랩] 登岳陽樓 등악양루 악양루에 올라(두보 712~770)
登岳陽樓 등악양루 악양루에 올라 杜甫(唐) 두보 712~770 昔聞洞庭水 석문동정수 옛부터 동정호를 들었는데 吳楚東南坼 오초동남탁 오와 초가 동남으로 갈라졌고 親朋無一字 친붕무일자 친한 벗은 한자 소식 없고 戎馬關山北 융마관산북 관산 북쪽은 아직 전쟁 중이라 今上岳陽樓 금상악양루 이제 악양..
2009.03.13